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뭉쳐야 쏜다 - 전설들의 농구대잔치/선수단 (문단 편집) === [[정창영(1988)|정창영]] === 16화에 송교창, 유현준과 함께 출연했다. 정창영은 [[창원 LG 세이커스]] 시절 감독이었던 현주엽과 선수로 호흡을 맞춰본바 있었다. 훈련에서는 스텝백 슛을 가르쳤는데 김동현의 수비에 막혀 스텝백을 구사하고도 쏘지 못한 굴욕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렇다고 드리블을 다시 칠수도 없는게 스텝백은 공을 손에 쥔 채로 2번의 스텝을 밟게되기 때문에 슛이나 패스를 해야되는 상황이다. 다만 김동현은 이미 스텝백을 쏠것을 알고 있었는지라 그를 대비한 수비를 대놓고 했기에 불낙스의 원성을 사기는 했다.] 경기에서는 송교창과 마찬가지로 득점원으로 활약을 했는데 4쿼터에는 지친 나머지 벤치로 탈주(...)를 했다.[* 사실은 하프타임 도중에 점수차이를 많이 벌려놓으면 1명이 빠지기로 했고 정창영은 경로우대 드립을 치며 자신이 먼저 빠지기로 했다. 실제로 당일 특별코치 중에서 정창영은 1988년생으로 나머지 둘과는 무려 8,9살씩 차이라 난다. 이후 정창영이 유현준과 교대했으며, 송교창은 빠지지 않고 28분 풀타임을 뛰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